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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년도 이광재 회장 신년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6-02-22

화합과 단결로 잡지계에 새 바람 일으키길
 


존경하는 잡지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매년 새해를 맞이할 때 마다 우리는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새로운 다짐을 하곤 합니다. 금년도 예외는 아닙니다. 병신년은 붉은 원숭이가 힘차게 뻗어나간다는 좋은 뜻을 담고 있습니다. 지혜와 사교, 열정의 상징인 원숭이해에는 좀 더 실효성 있는 계획과 수확이 확실한 좋은 다짐이 많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새해 벽두부터 국내외의 정치, 경제, 사회, 국방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수소 폭탄 실험, IS의 무차별적 테러, 중국 경제의 성장둔화, 유가의 하락 등으로 세계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 전망도 밝지 않습니다. 4월에는 총선도 있습니다. 잡지 산업에 모두 부담이 되는 요인들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잡지인들이 단결하고 화합하여 새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혁신적 발상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잡지 산업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디지털혁명(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전통미디어의 사회적 파급력이 줄어들고, SNS 미디어가 등장하여 수용자의 미디어 수용패턴과 광고시장이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통/통신의 급속한 발달로 지구촌이 더 가시화 되고, 인적 물적 교류가 더 빈번해지므로 잡지경영의 패턴도 글로벌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수용자들의 미디어 수용패턴도 과거와 달리 단순한 수용자가 아니라 송수신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 국민(세계인)이 기자가 된 시대입니다.


이러한 코페르니쿠스적인 미디어 변혁시대에 잡지가 살아남으려면 전통적인 옛날 경영방식으로는 되지가 않습니다. 정말 혁신적인 발상을 해야 합니다. 그 방법의 하나가 선택과 집중으로 사람과 R&D에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합니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합니다. 사람은 하루아침에 양성되지 않습니다. 잡지를 사랑하고 잡지발전에 헌신하는 인재발굴에 과감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사람과 R&D에 투자하는 것을 낭비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선진국이 되려면 남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해 내야 합니다.


금년은 특히 잡지 5개년 계획이 끝나는 해로서 또 다른 5개년 계획을 수립해야 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잡지 <대죠션독립협회회보>가 창간된 지 12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과거를 성찰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잡지인 여러분!


환경이 어렵다고만 말 할 것이 아니라 붕정만리의 혜안을 갖고 변화의 물꼬를 찾아야만 합니다. 노력하면 반드시 그 보답이 오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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